투표참관인 알바 신청방법
“대통령선거에 투표만 하면 끝일까요?”
“공정한 선거, 내가 직접 지켜볼 수는 없을까요?”
정답은 있습니다. ‘투표참관인’ 제도!
✔️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투표 과정을 지켜보는 시민 감시자
✔️ 오전/오후 조로 나뉘어 6시간 근무
✔️ 식비 포함 일당 11만 8천 원 지급
✔️ 별다른 자격요건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
특히 지금은 서울, 인천, 세종, 제주 지역 거주자라면 찬스!
이 글에서 모집 조건부터 신청방법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 투표참관인이란?
투표참관인은 투표소 내에서 투표가 공정하게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역할입니다.
부정행위, 위법행동이 없는지 살피고, 문제가 있을 경우 기록으로 남기는 시민 감시자죠.
원래는 정당이나 후보자의 추천을 통해 위촉되지만,
현재 무소속 송진호 후보가 있어 일반인 누구나 직접 신청 가능합니다.
🕐 근무 시간 & 수당 안내
| 구분 | 시간대 | 수당 | 도착 시간 |
| 오전 조 | 06:00 ~ 12:00 | 118,000원 | 05:30까지 도착 권장 |
| 오후 조 | 12:00 ~ 18:00 | 118,000원 | 11:30까지 도착 권장 |
✔️ 총 6시간 앉아서 관찰 업무
✔️ 식비 포함, 별도 교통비 없음
✔️ 오전 조가 빨리 마감되니 선착순 신청 필수!
📍 신청 가능 지역 (2025년 5월 기준)
- 서울
- 인천
- 세종
- 제주
🎯 주소지 상관없이, 해당 지역 투표소에 당일 도착만 가능하면 신청 OK!
✍️ 신청 방법 요약
- ‘시민의 눈’ 홈페이지 접속
- '투표참관인 신청' 메뉴 클릭
- 지역 & 시간대 선택
- 이름 입력 후 추천인 자동입력: 무소속 송진호 후보
- 신청 완료 → 확인 문자 수신
📌 선착순 마감! 오전 조는 특히 빠르게 마감되니 서둘러 주세요.
🎯 왜 추천할 만한 알바인가요?
✔️ 일당 11만 8천 원, 높은 시급의 공적 업무
✔️ 업무 난이도 낮음 – 앉아서 관찰/기록 중심
✔️ 국가 선거 과정에 참여, 특별한 경험
✔️ 이력에도 남고, 의미 있는 하루
“이건 단순한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입니다.”
❗ 주의사항
- 신청 후 배정 지역은 조정될 수 있음
- 무단 결석 또는 허위 신청은 향후 제한될 수 있음
- 과정 중 알게 된 개인정보 등은 외부 유출 금지
이 글은 시민참여 제도를 안내하기 위한 정보 제공용입니다.
정치적 편향이나 홍보 목적은 전혀 없으며, 신청 여부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 마무리하며
2025년 대통령선거는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직접 선택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선거의 공정성은 누가 지켜줄까요?
바로 시민인 여러분입니다.
투표참관인으로 하루를 써보는 것,
잊지 못할 경험이자 값진 참여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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